엄마가 시골에서 캐 온 마를 주었다. 우유에 갈아 먹기만 하면 또 아쉬우니깐 다른방법으로 먹기위해 샐러드를 만들었다.


완성사진부터!


양상추를 깨끗히 씻어 적당한 크기로 찢어 놓은다.


오이, 파프리카, 토마토, 마를 깨끗히 씻어 한입크기로 썰어둔다.


유자드레싱을 만들기!
유자청3, 올리브유2, 레몬쥬스1 을 넣고 섞어준다.
새콤달콤한 정도는 입맛에 따라 조절하면 된다.


생각보다 상큼하게 잘 나왔어. 유자샐러드소스!
다이어트 시작하면 자주 만들어 먹어야겠다.


야채를 담고 드레싱을 뿌리면 완성😆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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